아무런 자본 없이 가난한 집안에서 처음부터 시작하여 특유의 성실함으로 갖은 시련을 급고했고, 특히 그의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명언은 바로
"이봐! 해보기는 해봤어?" 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처음에 정주영 회장이 무엇을 하겠다 하면 "이건 아니다" "실패하게 뻔하다" "이러다 회사가 망한다"등 안된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봐! 해보기는 해봤어?"라는 말을 하면서 그들보고 해보라고 했지요.

이거와 관련된 일화는 바로 조선소 건설인데, 1972년 세상에서 제일 큰 조선소를 짖겠다고 말했을 때 모두 "미쳤다" "안된다" 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봐! 해봤어?" 라고
되묻고 모래사장이 있는 사진 한장, 외국 조선선에서 빌린 유조선 설계도 한장,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 지폐 한장을 들고 유럽으로 갔습니다.

중간에 무시를 받기도 하고 미친놈 취급도 받는 시련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영국 버클레이즈 은행으로부터 차관을 들여왔고
그리고 선박 왕한테 유조선 2척 계약을 따냈습니다.

만약 현실에 안주하고 "이건 안될꺼야" "하지 말자" 이랬다면 지금의 현대가 존했을까?
"이봐! 해봤어?" 라는 말을 반복하며 과감히 도전했고 노력했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이게 될까? 라는 의문을 갖지 말고 일단 해보자. 도전한다면 성공과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행동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을 때 자기 자신한테 "야! 해보기는 해봤어?" 라고 질문을 해봅시다.

한림문화사는 지난날의 노력했던 모습보다 앞으로 걸어 갈 더 큰 미래를 꿈꾸며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